글 / 김선우 (스포츠둥지 기자)

 

            갈수록 스포츠 시장은 커가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더 중요성이 증대되는 것이 바로 ‘스포츠 마케팅’이다. 각 구단마다 다양하고 색다른 마케팅으로 매출증대와 이미지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통’과 ‘화합’을 필두로 하는 마케팅이 눈에 띄는 구단이 있다. 바로 K리그 구단인 ‘수원삼성 블루윙즈’이다.

 

다양한 데이 컨셉(Day concept)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가장 눈에 띄는 마케팅은 바로 ‘데이 컨셉’이다. 이는 매 홈경기마다 이벤트 컨셉이 있는 것인데 예를 들면 후원사인 허벌라이프와 관련된 ‘브랜드 데이’를 비롯하여 ‘서포터즈 데이’, ‘영키즈 데이’ 등 그 날의 주체 등에 대한 이벤트를 벌여 관중들에게 경기 이외의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경기 전부터 따로 부스를 마련하여 관련 이벤트를 실시해 경기 전부터도 관중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해 경기장 밖이 사람들로 꽉 찼다. 이 날의 부스에는 특히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많았는데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에 찾은 한 어린이 팬은 “축구를 잘 몰랐는데 이벤트도 참여하고 나니 축구도 직접 꼭 보고 싶다.”며 즐거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브랜드 데이’ 사진 ⓒ김선우

 

‘1+1 입장권’ 등 이벤트를 통한 관객유치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연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1+1 입장권’ 이벤트를 개최하여 연간회원권을 끊은 연간회원들의 입장을 도모하고 비회원까지도 유입해 다시 그 관중을 회원으로 유입하는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간회원권 뿐만 아니라 ‘오픈경기’를 실시해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 축구단인 ‘FC MEN’의 경기를 정규 홈경기 앞 시간에 열어 한 티켓으로 두 경기 모두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의 ‘1+1 입장권’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팬들의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다.

 

경기 전 다양한 이벤트들 ⓒ김선우

 

 

체계적인 기자단 운영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경우 특히 K리그 구단들 중에서도 체계적인 기자단 운영이 인상 깊은 구단이다. 기자단이 없는 경우도 있을 정도인 데에 반해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텍스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사들이 올라와 조회 수는 물론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축구장이 넓기 때문에 가까이 선수들을 볼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을 기사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게 한다. 현재 ‘K리그 명예기자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자 역시 “다양한 구단의 취재를 다니고 있지만 수원삼성 홈경기를 취재할 때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느낄 수 있어 취재를 함에 있어도 선호되는 구장이다.”며 현장의 소리를 전해주었다.

 

정규 경기 이외의 또 다른 즐거움, ‘FC MEN’
  수원삼성 블루윙즈에는 ‘FC MEN’이라는 연예인 축구단이 소속되어 있다. JYJ의 김준수가 단장이며, 배우 윤상현이 감독으로 있는 이 팀에는 이들 뿐 아니라 2AM, 비스트의 멤버들과 배우 이완, 서지석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그야말로 핫한 연예인 축구단이다. 사조직으로 운영되는 연예인 축구단이 아니기에 체계적으로 경기가 열리고 소속된 연예인의 팬들에게는 프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역으로 축구 팬들에게는 연예인 축구단의 경기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팬이 되기도 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연습 경기 또한 상대팀이 다른 연예인 축구단 등이 아닌 여자 축구팀 등 다양하게 열리고 다소 경기 폭이 좁을 수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도 홈경기 이전에 농아인 대표팀과의 경기가 열려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기도 하였다. 또한 경기가 있을 때 ‘에스코트 걸’ 이벤트를 실시해 뽑힌 팬들이 직접 에스코트 걸이 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도모하기도 한다. ‘FC MEN’ 뿐만 아니라 18세 이하, 15세 이하, 12세 이하 팀 또한 운영되고 있어 유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17일 ‘FC MEN’ 경기 사진 ⓒ김선우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홍보팀 최원창 차장은 마케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바로 ‘소통’과 ‘화합’이라고 했다. 이 일환으로 2010년부터 ‘블루랄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팬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이벤트, 수원 시민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결국 팬들의 ‘참여’를 도모시킨다는 뜻인데, 자칫 일방적으로 팬들에게 전달하는 식의 마케팅이 될 수 있는 난점을 극복하고 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도 한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취재를 마치고 나니 수원삼성의 팬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착한 마케팅으로 K리그 팬들이 ‘블루랄라’ 캠페인을 통해 ‘룰루랄라’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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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진경 (스포츠둥지 기자)

 

 

          올해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은 중계방송에서 푸대접을 받았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에 밀려서 스포츠 채널이 아닌 SBS CNBC에서 중계를 했다. 이는 프로 농구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말해 준다. 리그 초반 큰 의미를 갖기 힘든 프로야구가 지상파 중계를 탄 것에 비하면 완전한 ‘찬밥’ 대우였다.

 

만원 관중과 텅 빈 관중석, 프로야구와 프로농구의 현 위치다. ⓒ최진경

 

 프로야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로 꾸준히 관중과 시청률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9구단 창단, 10구단까지 창단이 확정됐다. 농구와 야구의 격차를 이렇게까지 벌어지게 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엘넥라시코’ 라는 단어에도 들어 있다. 이 발음조차도 생소한 단어는 야구팬이라면 알고 있다. 야구팬이 아니더라도 해외축구에 관심을 많이 가진 이라면 비슷한 단어에 익숙하다. 바로 ‘엘클라시코’. 스페인어로 직역하면 고전의 승부라는 뜻이다. 이는 단어 자체의 의미보다 스페인 프로축구 세기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로 더 유명하다. 여기에 착안하여, 항상 혈전을 벌이는 한국 프로야구의 LG와 넥센의 경기를 ‘엘넥라시코’ 라고 한다.

 

엘클라시코를 대표하는 두 얼굴, 메시와 호날두

 

 

사실 LG와 넥센의 경우 라이벌이 될 요소가 별로 없었다. 비록 같은 서울을 연고로 하긴 하지만 지역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같은 구장을 쓰며 전통의 라이벌인 두산이 LG에겐 더 맞는 상대이다. 넥센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현대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특별히 LG와 연관성을 찾기가 힘들다. 라이벌이 단순히 한두 시즌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형성되는 것도 아니다. 이는 라이벌관계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농구계에서 가장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야구계는 ‘엘넥라시코’라는 단어 아래 훌륭한 신흥 라이벌을 떡하니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당연히 이들의 경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해당 팀의 팬들은 이러한 라이벌전을 통해 팀에 대한 더 큰 애정을 쌓아간다.

 

특별함을 부여하는 마법, ‘별명’
비단 ‘엘넥라시코’, 뿐만이 아니다. 야구는 국내 프로스포츠 중에서도 여러 가지 말을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스포츠다. 선수들에게 붙는 별명도 그 중 하나다. 개인의 특색을 잡아서 부르게 되는 별명은 이름보다 더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특히 운동선수의 경우 플레이의 특징을 담아내는 별명이 많기 때문에 선수로서 자신을 각인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야구선수의 경우 조금만 특이점을 보이면 바로 별명이 붙는다. 오죽하면 한화 김태균의 경우에는 별명이 너무 많아서 별명이 ‘김별명’이다. 외국의 경우에도 별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기본기가 탄탄해서 별명이 기본기인 NBA의 ‘Mr.fundamental’ 팀 던컨에서부터, 자신이 한 경기에 득점한 점수가 별명이 된 ‘Mr.81’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이유도 다양하다. 더 나아가 미국의 경우에는 선수 외의 사물에게도 별명을 붙이며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 미국 프로야구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팬웨이 파크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좌익수 방면의 외야 비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은 대신 극단적으로 넓고 높은 벽이 있다. 초록색인 이 벽을 ‘그린 몬스터’라고 부른다. 보스턴의 명 경기들을 보면 흥분한 캐스터가 ‘그린 몬스터를 넘깁니다!’, ‘그린 몬스터를 직격합니다!’ 라고 소리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게 단순히 ‘좌측 펜스를 넘깁니다!’ 라면? 아마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에게는 끔찍한 가정일 것이다.

 

거대한 녹색 벽, ‘그린 몬스터’

 

 

베이브류스? Basketball, Ryu can do it!
국내 농구계에서도 이런 언어의 중요성, 특히 별명에 대해서 심도 있는 접근을 한 적이 있다. SK 프로농구단의 경우 2008-2009 시즌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 대신 별명을 새기고 경기에 출전했었다. 하지만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금방 기존의 유니폼으로 돌아왔다. SK가 실패한 이유는 인위적인 별명과 그 별명에 맡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한데 있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이유는 농구계가 ‘언어’가 활동하기 힘들다는 점에 있다. 농구중계를 보면 타 중계, 특히 야구중계에 비해서 딱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야구중계의 경우 캐스터와 해설이 농담을 주고받기도 하는 등 분위기가 더 자유롭다. 또한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도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다. 올 시즌 초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프로야구팀 한화의 연패기간 동안 한화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맡은 아나운서가 연속된 실책을 보며 ‘한화 이글스가 한화 팬들을 성불시키려 합니다.’ 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했다. 농구 중계에는 이런 파격이 없다. 현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 중 하나인 전태풍이 활약을 하면 ‘경기장에 태풍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라는 멘트 정도는 할 법도 한데 그저 ‘전태풍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로 끝날 뿐이다.


비단 중계 뿐 만이 아니다. 현 프로농구는 유독 기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인터뷰이가 많다. 바로 모법적인 대답만을 하는 사람이다. 농구의 위기가 언행을 위축되게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는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길이다. 결국 언어에 있어서 전반적인 개선이 농구계에는 필요하다. 지난 4월 14일 열린 류현진의 선발등판 경기는 좋은 예를 농구계에게 보여준다. 류현진이 3안타를 치며 특색 있는 활약을 보이자, 해설가는 이를 보며 ‘베이브류스’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와 동시에 팬은 ‘Ryu can do it.' 이라는 센스 넘치는 피켓을 들고 열광했고, 카메라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비춰줬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베이브류스‘와 ’Ryu can do it.'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계속해서 회자됐다.


한 때 한국 농구는 마술사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코트위의 마술사’ 강동희 전 감독이 그랬고 ‘매직핸드’ 김승현 또한 마술사였다. 이 외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마술같은 플레이가 코트를 수놓을 때 팬들은 열광했다. 이들이 전부 은퇴하거나 선수생활의 말년을 보내고 있는 지금 한국 농구는 다시 한 번 마술사의 등장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마술사, 언어의 마술사가 솜씨 좋은 입담으로 코트의 마술에 다양한 매력을 만들어주기를 농구 팬으로서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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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필(아칸소대 건강과학과 교수)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 이래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히 확장되었다. 올 2분기 전 세계 매출량이 4억 2천만대였다.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기하급수적인 확장성은 ‘손 안의 컴퓨터’로 불리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성에 기초한다. Wi-Fi, 3G, 4G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손가락 터치만으로 입맛대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것이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이다. 미국의 대표적 IT연구기업인 가트너사의 추정이다. 2012년에만 460억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고 2016년 그 추세는 3,100억 정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은 모든 분야의 혁명적 변화를 연출하고 있으며, 스포츠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에서는 '더블에스시대 (SS Age)시대'라는 말이 나왔다.


더블에스(SS)스마트 스포츠(Smart Sport)의 이니셜이다. 스포츠 마케팅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이 스포츠 참여와 관람 형태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용어이다. 주요경기의 티켓 구매는 물론이고 관중석, 집의 화장실, 놓쳐버린 결정적인 장면까지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팀이나 선수의 기록, 순위, 동영상 등에 대한 정보도 언제 어디서라도 접속 가능하다.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소셜 네트워킹에 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관중석에서 매점으로 핫도그나 음료수 등의 주문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관람스포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참여 형태에까지 급격한 변화를 주고 있다. 운동량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워크아웃 애플리케이션이나 골프 라운딩에서 볼의 위치나 거리를 안내해주는 GPS가 대표적인 예이다. 스마트폰과 스포츠의 융합은 스포츠의 관람 및 참여 형태를 급격히 변화시켰고, 그 결과는 스포츠산업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치열한 스포츠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과 전략의 개발이 스포츠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스포츠 구단들은 더불에스(SS) 시대를 맞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원동력이다.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나 앱마켓을 통해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개발비 또한 저렴하다. 100불이면 애플 아이폰의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미국의 프로 구단들은 실시간 경기정보나 일정부터 후원기업의 프로모션 행사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개발하여 팬 참여 기회를 높여가고 있다. 2008년부터 모바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NHL의 피츠버그 펭귄즈는 팬들이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나 블랙배리에서도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0년에 출시한 구단 애플리케이션은 홈경기장인 컨솔에너지센터(Consol Energy Center)의 관중들을 위해 기본적인 경기정보는 물론 다른 각도에서 본 6가지 경기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구단전용 애플리케이션에 후원기업의 로고, 제품, 브랜드를 광고함으로써 기업과의 후원계약 체결을 보다 손쉽게 이끌어 내고 있다. 프로구단뿐만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은 올림픽, 월드컵, PGA 메이저 골프대회 등과 같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홍보수단으로도 빠르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NBC는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과 런던 하계올림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종 경기결과 및 일정을 실시간으로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팬들이 함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커뮤티케이션 공간도 제공했다. 그 외 애플리케션의 활용은 팬들과 쌍방향 커뮤티케이션을 위한 팬 데이터 확보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0년 후의 세상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스포츠 시장도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구성의 핵심인 애플리케이션은 ‘저’비용으로 ‘고’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스포츠 산업 성장의 핵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스포츠 관련 단체들은 ‘더블에스(SS)시대’의 도래를 예측하며 어떤 준비를 해가고 있을까?

미국에서는 스포츠관련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들과 각종 스포츠 단체들이 ‘더블에스(SS)’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기록, 순위, 영상 등 많은 데이터를 양산하는 산업이기에 IT산업과 찰떡궁합을 이룬다. 대한민국도 스포츠 산업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라는 뉴미디어를 수익성만 추구하는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시하는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 다투어 나서야 할 때이다. 스포츠 산업뿐이겠는가? 꿈을 지닌 모든 스포츠맨은 ‘더블에스시대’라는 말을 깊이 인식하지 않는다면 자기분야에서 살아남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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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상유 (명지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은 미국의 정치철학자이다. 27살에 하버드 대학 최연소 교수가 되었으며, 온라인 수강이 가능한 하버드 교육 강의 ‘Justice’로 세계적인 명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010년에 출간한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가 인문학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강호동 등 유명연예인이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가 최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란 신간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서 샌델 교수가 이야기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하여 시장만능주의에 대하여 경고하며 시장의 무한한 확장을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명명권(Naming Rights)

 필자가 이 책을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제5장 명명권(Naming Rights)때문이다. 샌델교수는 이 책의 5개 쳅터 중 한 쳅터를 명명권에 대하여 할애 하고 있다. 명명권은 무엇인가?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용어지만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간략히 말하면 프로스포츠팀 · 경기장등의 명칭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후원하는 기업의 명칭 또는 기업의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로 프로스포츠에서 많이 사용된다. 국내에는 타이어전문기업인 넥센이 프로야구팀 히어로스를 후원하여 명명권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엘지 트윈스나 삼성 라이온스 같은 팀들도 기업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이들의 경우 모기업이 직접 운영을 하는 경우이며, 진정한 명명권을 판매한 프로팀은 히어로즈가 유일하다. 특히 경기장의 명명권을 판 경우는 전무하다. 우리나라의 대부분 경기장은 잠실, 사직, 문학 등 지역명 등을 사용한다. 또한 소유권 역시 대부분 지자체가 가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4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 · 미식축구 · 프로농구 · 아이스하키는 물론 이외에도 많은 스포츠 종목의 경기장 명명권이 기업에 팔리고 있다. 현재 4대 프로스포츠에서만 100개 이상의 경기장이 명명권을 기업에 판매하였으며, 최근 계약된 뉴욕 메츠  홈경기장의 씨티필드(씨티뱅크)를 포함하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장의 체이스필드(체이스뱅크),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리글리 껌), LA 레이커스 농구 경기장은 스테이플스 센터(스테이플스 오피스용품), 콜로라도 록키스의 쿠어스필드(쿠어스 맥주)등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이러한 명명권은 판매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광고수단이 되며, 스포츠구단으로는 새로운 수익모델로서 서로간의 윈윈이 가능한 최고의 스포츠마케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마이클 샌델 교수는 이러한 명명권이 결국은 스포츠의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명명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마케팅이 너무나 상업화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1960년대 샌델교수가 프로야구경기장에 방문했을 때는 시민과 팬, 모두의 축제였다고 한다. 부자도 노동자도 모두 함께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는 적게는 몇배에서 많게는 몇십배의 비용을 지불한 후 전혀 다른 경로로 스포츠를 즐긴다는 것이다. 일반관중과 달리 VIP 전용 출입구를 통하여 입장하고, 지붕이나 유리창이 있는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티켓을 사거나 얻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일반 관중들에게는 불이익이 늘어나고 그로인한 상실감은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갉아먹을 것이라는 것이다. 샌델 교수에 따르면 스포츠의 상업화는 명명권이나 고급좌석 뿐만 아니라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거나 홈에 슬라이딩 할 때 또는 축구의 골이 들어가는 장면까지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뉴욕생명의 후원 조건은 홈에 들어올 경우 화면에 뉴욕생명의 로고가 나가며, 아나운서는 반드시 안전하게 홈에 들어왔습니다. 뉴욕생명!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 국내에서 이런 경우를 본적은 없지만 일반 방송 프로그램들의 PPL 광고가 넘쳐나는 걸 보면 우리나라 스포츠에도 곧 도입될 지도 모른다.

 


샌델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스포츠 마케팅도 좋지만 스포츠의 본질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스포츠가 스포츠의 본질을 잃는다면 팬들은 발길을 돌릴 것이고 아무리 스포츠마케팅을 잘해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실정으로 봤을 때 미국의 이러한 이야기는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프로스포츠가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기가 필요하다. 최근 프로야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흥행이 우선이기 때문에 크게 상업화로 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경기당 7만원짜리 좌석, 1년 단위로 계약하는 스카이박스나 프리미엄 좌석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언젠가 홈에 슬라이딩할 때 ‘홈인! 지금의 홈인은 한국생명에서 후원하였습니다’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프로스포츠의 상업화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알기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상업화를 주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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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문지성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 스포츠 산업학과) 



          생산유발효과 6천659억원, 고용유발효과 3천602명, 취업유발효과 4천899명 ···

 

 (2010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영암F1그랑프리. TV중계를 통해 후원사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작년에 영암에서 열린 F1그랑프리의 파급효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분석한 수치이다.
우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월드컵, 올림픽 등)가 열릴 때마다 이같이 수 천억, 수 조 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런 수치는 정치인들이 선거를 목적으로 지역에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끌어다 쓴다는 시선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수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또한 들어가는 비용은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계산이 되지만 거기에서 얻어지는 효과는 직접적인 수치(직원 고용, 입장료 수익)와 간접적인 효과를 물리적으로 환산한 수치를 더한 것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비용과 효과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간접적인 효과에는 스폰서십에 의해 확보한 TV광고, 선수들의 유니폼·장비에 부착한 문구, 경기장 내 A-보드, 공식 타이틀 등을 통해 얻어지는 무형의 이미지 제고도 포함되는데, 이것은 대부분 미디어를 거쳐 이루어진다.


1. 미디어와 스포츠의 공생 관계

스포츠와 미디어는 서로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관계로서 현대에 들어서 둘 사이는 바늘에 실 가듯 따라가는 사이가 되었다. 스포츠가 없는 미디어나, 미디어가 없는 스포츠는 둘 다 상상하기 어렵다. 1984년 LA올림픽조직위 피터 위버로스 위원장은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다란 경기장이 아니라 경기장에 몇 대의 TV카메라를 넣을 수 있느냐이다”라는  미디어 스포츠와 관련된 명언을 남겼다. 아무리 큰 대회가 열리더라도 그 대회가 TV나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지 않으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입장권 판매와 같은 현물에 국한될 뿐더러 인접 지역과 그 지역 주민들만의 축제로 국한될 것이다.

앞서 말한 피터 위원장은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올림픽 방송권을 2억8,700만달러에 팔았다. 또 스폰서십 제도를 도입해 올림픽이란 상품을 기업들에게 팔아 행정기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무려 2억 2,500만 달러의 흑자를 올렸다. 올림픽 사상 첫 흑자기록이었다.


                                                          (스폰서십의 순환 구조)

2. 스포츠 스폰서십 리서치

 
스폰서십을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스폰서십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기 마련이고, 사려는 사람은 불필요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적정한 가격을 알고 싶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가치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대학교 연구기관 등에서 수행하는 것이 스포츠 스폰서십 리서치이다.


리서치에서는 스포츠 중계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 영상, 신문의 지면 광고, 타이틀 노출 빈도 등을 따지게 되는데 여기에는 고려할 변수가 무수히 많다. 광고는 황금시간대 / 시청률 / 경기 전, 중, 후 / 생중계 여부에 따라 단가가 다르게 책정된다. 신문광고도 광고의 위치, 크기, 형태에 따라 비용이 제각각이다. 광고단위별 단가에 광고횟수를 곱하면 총 광고비용이 나오게 되고 이 비용만큼의 광고효과를 얻었다고 가정한다. 여기서 스폰서십 비용을 뺀 게 스폰서의 이익이 될 것이다.

                        (미디어 스포츠와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송해룡·최동철, 11p.)

 


(스폰서십 가치를 책정할 때는 다양한 통계를 활용한다. 아래는 한겨레신문 광고지면의 단가책정표)

3. 뉴미디어와 SNS의 등장

인터넷은 TV나 신문, 라디오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를 급속도로 대체하고 있다. 국내 대표 포털인 다음, 네이버는 스포츠 중계권을 직접 구입해 중계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잘게 쪼개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제공하고 있다. 짤막한 영상의 앞뒤에는 광고주의 광고가 삽입되고 시청자들은 이를 보게 된다. 특히 구글은 사용자의 취향을 검색엔진에 반영해 선택적으로, 점진적으로 노출을 증가시키는 광고 시스템을 체계화하면서 사용자의 링크 클릭 수 증가와 광고 페이지에 시선을 오래 두는 효과를 얻었다. 이 같은 효과는 많은 회사들이 구글에게 광고를 의뢰하고 더 비싼 광고료를 선뜻 지불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SNS - Facebook, Twitter 등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과 결합하면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들은 너도나도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일단 뛰어들고 있지만 갈수록 세분화, 다중화되는 인터넷 환경에서 광고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어렵다. 현재 Facebook 같은 경우 ‘좋아요’와 덧글 수, 트위터 같은 경우는 팔로잉 횟수와 리트윗 등으로 효과를 측정해보려는 노력이 학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이 같은 웹사이트의 복잡하게 엉킨 광고효과를 완벽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상 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 미디어의 발전 양상을 대략적으로 알아보았다. 우리가 두루뭉실하게 접했던 통계가 도출되는 과정과 그 통계가 쓰이는 이유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는 아직 외국만큼 스포츠 리서치에 관한 학문이 발전하지 않아서 기업들이 스폰서십 효과를 믿지 못 해 투자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산업이 발전할수록 정확한 스폰서십 효과 측정의 필요는 늘어날 것이므로 스포츠와 미디어, 통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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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스포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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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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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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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훈와이케이
스포츠센터 마케팅 기획 및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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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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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대졸
경기>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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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트라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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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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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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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시
2009.12.10
스포츠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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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르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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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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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스포츠 센터 여의도에 위치한 리첸스포츠 센터가 오전 인포와 오후 트레이너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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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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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터웨이파트너스 골프상품기획-국내유명 스포츠리조트
4년이상
무관
서울>전체
채용시
(주)엔터웨이파트너스 전략기획-글로벌 라이센시 실무-글로벌 스포츠브랜드
3년이상
대졸
서울>전체
채용시
에이치알마인 스포츠웨어(골프) 디자이너 경력자 (5-6년)모집
5년↑
대졸
서울>전체
채용시
㈜맨파워코리아 스포츠웨어 MD 채용 - 대기업계열 인터넷 쇼핑몰
5년↑
대졸
서울>전체
채용시



[해외채용정보]
채용공고명 
주요내용 
마감일 
[United States Equestrian Federation] A Call for Entries
The United States Equestrian Federation is now accepting applications from the media and at large for the Daniel P. Lenehan Trophy for Overall Media Excellence. The coveted honor will be presented during the 2010 USEF Annual Meeting at the Media Awards Luncheon on Saturday, January 16.
2009.12.09
[BCCI] Global Sponsorship Rights Tender
BCCI has opened a global tender for the rights to be the team sponsor for the Men in Blue, women's Indian team, the under 19 Team India and the Team India A team. The bid document is available at the BCCI office for the sum of Rs 500,000 which is non refundable and non adjustable.
2009.11.24
[Play the Game 2011] Partners to Host Play the Game 2011
Play the Game calls upon potential partners to declare their interest in hosting Play the Game 2011, the 7th world communication conference on sport and society.
2009.12.18
[USOC] Operations Manager
Responsible for the supervision, administration,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Operations Staff and functions of the Chula Vista Olympic Training Center Operations Department.
채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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