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훈(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부교수)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 2002)에서 만성질환자를 위해 권장하는 구체적인 질환별 운동요법
은 다음과 같다.

1) 심근경색증 경력의 환자

* 1주에 운동프로그램이 연속 3일 이상 수행하지 않도록 설계.
 
2)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수술(CABGS) 및 경피적 관동맥 혈관 재건술 경력의 환자

*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수술(CABGS) 환자의 경우 시술 이후 12주 동안은 1Kg 이하의 가벼운
중량으로 저항성 운동을 실시. 또한 안정시 심박수에서 +30bpm을 초과하지 않도록 처방.

3) 협심증 환자

4) 심장판막증 환자

* 시술 이후 12주 동안은 1Kg 이하의 가벼운 중량으로 저항성 운동을 실시.
* 대동맥 및 폐동맥 협착증과 동반된 환자일 경우 저항성 운동은 배제.

5) 심장세동 환자

6) 만성심부전증 환자

7) 고혈압 환자
* 40-70% VO2max에서 운동을 수행했을 경우에 혈압의 하강이 없을 경우, 운동강도를 그 이상으로
증가시킴.

8) 말초동맥질환 환자
* 저지방식이법을 병행하도록 권장.
* 심혈관질환을 수반 할 가능성 고려.

9) 만성폐쇄성질환(COPD), 만성억제성질환(CRPD) 및 천식 환자 환자


* 위의 동일요법으로 시행하되 제시된 VO2max(혹은 HRmax)으로 처방한 후 이 강도가 수행자의
운동자각도(RPE)의 11-13/20, 즉 ‘다소 힘듬’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관찰 및 조절.

* 폐질환 환자의 경우 심혈관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 고온에서의 운동은 삼가.

10) 제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

* 운동중 발생하는 저혈당증을 대비해 운동 60분전에 스낵 섭취 혹은 인슐린 처방. 
* 늦은 저녁시간에 운동은 수면 중 저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함.

11) 고지혈증 환자

* 고지혈증 환자에게 운동 처방을 내릴 때 강도를 증가시키기 보다는 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이 초점.
* 대부분 비만을 동반하므로 아래 (J)의 요법을 참조하여 구성.  

12) 만성비만 환자
* 고충격 운동은 관절에 스트레스를 유발함에 따라 저충격 운동으로 구성.

13)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 위의 요법으로 시행하되 제시된 VO2max(혹은 HRmax)으로 처방한 후 이 강도가 수행자의
운동자각도(RPE)의 9-11/20, 즉 ‘가벼움’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관찰 및 조절.

14) 빈혈 환자
* 위의 요법으로 시행하되 제시된 VO2max(혹은 HRmax)으로 처방한 후 이 강도가 수행자의 운동자각도(RPE)의 9-11/20, 즉 ‘가벼움’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관찰 및 조절.

15) 섬유근육통 환자   
* 위의 요법으로 시행하되 제시된 VO2max(혹은 HRmax)으로 처방한 후 이 강도가 수행자의 운동자각도(RPE)의 9-11/20, 즉 ‘가벼움’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관찰 및 조절.

16) 관절염 환자   

* 유연성 운동 시 과도한 스트레칭 및 좌·우 중 한쪽으로 치우치는 동작은 피할 것.

17) 만성요통 환자 

* 유산소 운동 시 조깅과 같은 고충격 운동 대신 걷기 운동으로 대처.

18) 골다공증 환자

* 몸을 과도하게 비틀거나 숙이는 동작은 피할 것.
 * 유산소 운동 시 조깅과 같은 고충격 운동 대신 실내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으로 대처. 
 * 저항성 운동 시 프리웨이트(free-weight) 보다는 고정된 기계에서 실시.
 
19) 중풍 및 뇌질환경력 환자
* 저항성 운동시 앉은 자세에서 실시 할 것.

20) 간질 환자

* 복싱, 잠수 그리고 축구등과 같은 순간적인 충격의 가능성이 있는 운동은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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