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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포츠둥지 기자단, 세상을 향해 지저귀자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 세상을 향해 지저귀자

 

글/ 신용욱(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스포츠복지를 중점으로 기사를 작성한 김신범 기자를 비롯하여 김예은 기자(스포츠 심리학), 신용욱 기자(한국 육상), 이규형 기자(트레이닝), 정재협 기자(국제스포츠), 조해성 기자(스포츠와 법), 추민선 기자(필라테스), 황인호 기자(아마추어, 엘리트 축구), 허찬 기자(스포츠 행정)까지 총 9명 모두 2018 스포츠둥지 기자단으로서 각자의 전문성을 담아낸 기사를 작성했다.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의 수료식은 지난 10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기자단과 담당자는 그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먼저 한 해 동안 진행 된 스포츠 둥지의 성과보고가 있었다. 금년 기사 작성 수는 총 143편으로 2009년 이래 블로그 누적 조회 수는 무려 900만 명이다. 기자별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기사는 조해성 기자의 ‘신태용 감독이 이청용을 발탁한 이유’ 였다. 수료식을 진행 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재육성팀 박주연 주임은 “지난 해 보다 높은 기사 작성율과 조회 수를 기록했다. 열심히 해준 둥지 기자단 분들에게 감사하다”며“스포츠 둥지란 둥지 속의 새들처럼 체육계 이슈를 지저귀자 라고 생각해왔다. 앞으로도 지저귀는 기자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 수료식 성과보고/ 출처 : 신용욱 기자)

 

   성과보고 후에는 수료증 전달 및 우수 기자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기자단 9명 전원이 수료기준을 달성하여 총 9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증과 함께 그간 작성해온 기사들을 한권으로 압축한 ‘2018 스포츠둥지 기자단 기사모음집’을 수료증과 함께 전달받았다.


 

(기사모음집과 수료증/ 출처 : 신용욱 기자)

 

   아울러, ‘2018 스포츠둥지 기자단 우수기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우수기자는(김신범, 신용욱, 정재협) 기자단 활동 중의 성실도, 글쓰기 능력, 현장취재능력 및 기자 역량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발된 최고득점자였다. 수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재육성팀 김동배 팀장과 기사 감수를 담당한 한국체육대학교 김학수 교수가 진행하였다.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 수료증 전달 및 우수 기자상 시상/ 출처 : 신용욱 기자)

 

(우수상을 수상 한 신용욱 기자와 김학수 교수/ 출처 : 신용욱 기자)

 

   수료증 전달과 우수상 시상 후 기자단들의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협 기자는 “부산에서 매 번 오기가 힘들었지만 그만큼 저에게 뜻깊은 활동이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했으며 김예은 기자는 “사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동료 기자들의 격려와 박주연 주임의 노력으로 수료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용욱 기자는 “비인기 종목인 육상을 알리고자 시작한 스포츠 둥지 기자단이다. 벌써 수료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하며 “제 인생의 반을 선수생활을 했다. 스포츠 둥지 기자단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배 팀장은 “한 해 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힘이 들 때면 이 곳 올림픽 공원에 와서 한 바퀴를 걸어라. 걷고 난 후에는 올림픽 파크텔을 바라보며 지금의 순간을 다시 기억해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학수 교수는 “체육은 운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며“마라톤을 예로 들었을 때 인간이 진화하며 생긴 운동이다. 치타와 같은 동물이 마라톤을 할 수는 없다. 앞으로도 체육 분야에서 큰 도전과 성장을 하는 스포츠 둥지 기자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과 담당자/ 출처 : 신용욱 기자)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과 기사모음집/ 출처 : 신용욱 기자)

 

   이로써 2018 스포츠 둥지 기자단 수료식이 끝이 났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앞서 말한 박주연 주임의 말처럼 스포츠 둥지 기자단에서 배운 값진 경험을 발판으로 둥지 속의 새처럼 세상을 향해 지저귀는 기자단이 되길 바란다. 체육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기자단들이다. 훗날 각 분야의 훌륭한 인물들이 되어 재회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 본 기사는 2018 스포츠둥지 기자단 신용욱기자의 자원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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