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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스포츠 시장 커진다

드론 스포츠 시장 커진다

 

드론 pixabay.com

드론이 새로운 스포츠 시장을 열었다.

지난 4 J리그에서 드론을 이용한 스포츠 중계가 이뤄졌다. 1월에 있었던 친선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적은 있었지만 정규리그에서 시도된 건 처음이었다. 그동안 축구 중계에서는 사이드 라인, 관중석 중간중간에 위치한 카메라들이 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드론은 스탠드보다 훨씬 높은 45m 상공에서 촬영됐다. 경기장 전체를 카메라에 담아 그라운드에서 뛰는 22명의 선수 전부를 담는 것은 물론, 특정한 선수 한 명을 겨냥해 촬영하는 시스템도 가능하다. 흔히 봐왔던 중계 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J리그 관계자는 팬들에게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일본 스포츠 신문 스포츠호치에서 밝혔다.

 

 

그동안 감시·관찰이나 구조, 배달 목적으로 주로 사용돼 왔던 드론이 방송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스포츠로 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되었다. 드론으로 즐기는 스포츠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유럽 북동부에 위치한 나라, 라트비아의 드론 제조업체 에어론 28개의 드론을 이용한 스카이다이빙 시연을 펼쳤다. 높은 하늘에서 낙하산을 펴지 않고 그대로 떨어지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서 착륙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스카이다이버는 드론에 매달려 330m 높이의 공중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드론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 (유튜브 동영상 캡처)

 

 

최근 유럽 북동부에 위치한 나라, 라트비아의 드론 제조업체 에어론 28개의 드론을 이용한 스카이다이빙 시연을 펼쳤다. 높은 하늘에서 낙하산을 펴지 않고 그대로 떨어지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서 착륙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스카이다이버는 드론에 매달려 330m 높이의 공중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드론 자체가 하나의 스포츠 종목이 되기도 한다. 지난 6, 서울 한강 드론공원에서 ‘2017 서울 국제 드론 레이스 월드컵 개최되었다. 대회 종목은 드론과 스포츠를 결합한 드론 레이싱경기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국내 60 명의 선수와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8개국 18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다.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위해 레이싱 경기장에 장애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드론을 조종해 링을 통과시키거나 가로막힌 벽을 피해 결승점에 빨리 도착하는 방식으로 경주을 펼쳤다.

 

 

드론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서울시는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의 잔디밭을 한강 드론공원으로 지정해 누구나 취미용 드론을 150m 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날릴 있도록 했으며, ‘드론레이싱 별도로 운영한다. 서울 국제 드론 레이스 월드컵 기간에 경기장을 방문하면 드론 레이싱 관람은 물론 드론 조종체험도 있다.

 

 

 

                                                                                                      드론 격투기를 하는 모습 (출처 | 에듀동아)

 

 

드론끼리 격투 경기를 펼치는드론 격투기(Drone Fight)’ 인기다. 경기규칙에 따르면 먼저 공중에서 떨어지면 진다. 드론 조종자들은 상대방의 드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중에서 밀치고 부딪치는 기술을 선보인다. 치고받는 격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보다 튼튼한 소재로 드론의 몸체를 만들거나 프로펠러를 보호할 있는 뚜껑을 만들어 덮어야 한다. 드론에 불을 내뿜거나 관람객을 위협하는 무기는 설치할 없다.

 

 

e스포츠에서도 드론과 VR 이용한 새로운 새로운 e스포츠 게임을 개발에 나섰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WCG 올해 새로운 스폰서 스마일게이트 내세워 새롭게 단장한다. 첨단 기술과 문화를 접목한 페스티벌이 2018 4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백민정 WCG 부사장은 드론 레이싱과 VR대회로 펼쳐질 호라이즌 주목해달라 포모스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e스포츠 종목이 있는 것을 발굴하려고 노력 이라고 밝혔다. 드론에 대해서는 드론 대회가 확실한 규격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 규격 정립에 공헌하고 싶다 말했다. WCG 전문 드론 레이싱 기관인 드론 챔피언스 리그(DCL) 드론 레이싱을 스포츠로 만들어간다 점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있어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9 계적인 드론 레이싱 대회 ‘DR1’에서 KT와 한국드론레이싱협회(KDRA)가 후원하는 드론레이싱팀 ‘KT-KDRA( KT)’가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부터 대회 주최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이 과연 어떤 드론 스포츠 시장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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