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예빈

 

 

  최근 자연 속에서 다양한 한계를 뛰어넘으며 짜릿함을 선사하는 액션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계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오랜 시간 지지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액티브한 여성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록시(ROXY)’이다. 록시(ROXY)는 지금까지 여성 액션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젊은 여성들의 마니아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고 있다.


  록시는 ‘대담하고 자유로운’ 여성상을 추구하며 액션 스포츠 분야 선수들과 전 세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도심 한강 수변공원에서 ‘#록시피트니스’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30여성을 대상으로 록시(ROXY)가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이다.     

                    
  이미 미국 하와이, 호주 골드코스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다양한 국가에서 #록시피트니스 행사가 진행 중이고, 2016년에는 18개국 16,0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가 개최되었는데 예약신청 전부터 열기가 대단했다. 예약 판매가 뜬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순식간에 220명 제한 티켓이 매진되었다.


  행사 당일에도 시작 전 이른 시간에 현장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와서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피트니스 단체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고, 개인 참가자들도 꽤 있었다.

 

 

행사 접수를 하고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록시피트니스는 9시 힐링 요가(YOGA), 10시 3KM 달리기(RUN), 11시 스탠드업 패들링 보드(SUP) 총 3가지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요가는 ‘플라잉요가인뉴욕’ 김유경 강사, 김은지 강사 등 sns에서도 이미 여성들에게 유명한 피트니스 유명인들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인사이드 플로우 방식으로 요가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인사이드 플로우란 독일에서 시작된 요가로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안무로 풀어 나가는 형태이다. 음악이나 호흡에 맞춰서 자유롭게 요가 자세를 하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요가에 속한다.


  무대에서 강사들이 시범을 보이면 다 같이 동작을 연습하고 최종적으로 음악에 맞춰서 연결 동작을 하는 방식으로 요가가 진행되었다. 요가동작을 하면서 다운독, 스칸다사나, 하프문, 리벌스 등 요가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나 동작을 강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참가자들 사이사이에 강사들도 배치되어서 어려운 동작들을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무리 없이 동작을 따라하곤 했다.

 

 

 

열심히 요가동작을 따라하는 참가자들

 

 

  이번 #록시피트니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사은품,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YOGA+RUN’ 우승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록시땅 화장품을, ‘YOGA+RUN+SUP’ 우승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록시땅 화장품과 Go-pro 히어로 블랙 카메라를 함께 증정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sns 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록시피트니스라는 행사 이름에 걸맞게 해시태그를 통해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행사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의 눈길도 끌 수 있는 이벤트였다. 이외에도 여심을 자극하는 포토존, 제닉 등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해 많은 여성들이 쉬는 시간마다 사진을 찍기도 했다.

 

  권도형 퀵실버록시코리아 대표는 “록시피트니스가 올해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매년 개최되어 의미 있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록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어서 준비가 덜 된 점도 보였지만 올해를 시작으로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역동적인 피트니스와 다양한 이벤트, 평소에 액티브한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참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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