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영미(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들어는 봤는데, 자세히 아는 분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름을 살펴보면 ‘아라’라는 말은 바다의 아주 오래된 옛말이라고 한다. 그럼 서울과 인천 지역의 바닷길을 말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점을 가지고 경인 아라뱃길 인천여객 터미널을 찾았다.       

 

경인 아라뱃길은 800여년전부터 선조들이 물류의 원활함과 홍수 피해에서 벗어나고자 시도를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를 하였는데, 올해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를 완공하게 되었다.  서해에서 한강까지 18km의 직선거리로 홍수 예방 효과와 물류의 혁신과 관광 및 레저기능을 갖춘 새로운 경인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간단히 경인아라뱃길을 살펴보았는데,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경인아라뱃길 홈페이지(http://www.giwaterway.kr/)를 방문하여 보자.


 

 

 

이곳에서는 우리가 눈여겨 볼만한 것이 몇가지 있는데 뱃길을 따라 수향 8경이라 하는 대표 공간이 있고 양 쪽으로 자전거 도로가 조성이 되어있어 국토종단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인천연안부두로부터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을 통하여 아라김포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유람선이 있어 주변경관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마리나 시설이 되어있어 요트나 카누등의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가 방문한 12월은 계절적 영향으로 위와 같은 시설을 모두 이용해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올해 봄이 되면 다시 찾아가 경인 아라뱃길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녀보고 여러 가지 시설들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스포츠 둥지 독자 여러분도 봄의 계획을 지금부터 한번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http://www.giwaterway.kr/

        http://www.waterway.or.kr/index.asp
        http://www.riverguid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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