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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를 즐기자!

 

 

 

글/이영미(이화여자대학교 강사)

 

 

 

12월에 접어들면서, 전국의 각 스키장이 개장을 하였다. 누구나 겨울이 되면 스키장에 한번쯤은 가고 싶어질 것이다. 설원에서의 멋진 스키와 보딩~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스키장에 간다면 곤란한 사항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하여 필자는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소소한 것들을 챙겨보고자 한다.

 

우선,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보호장비이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인데, 특히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은  손목, 무릎, 엉덩이 보호대를 필히 갖추어야 한다. 대부분의 렌탈 샾에서 보호대를 대여해 주기도 한다. 보호대는 초보자나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력에 상관없이 혹시 모를 사고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작은 도구이므로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야한다.               

 

 

 

 

 

두 번째는 헬멧과 고글이다. 이것 역시 자신의 안전을 위한 것인데, 헬멧의 경우, 넘어지거나 다른 곳에 부딪혔을 때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이므로, 반드시 갖추어야 하며, 고글의 경우 흰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눈을 보호하여야 하므로 꼭 착용하여야 한다. 바람과 추위가 심할 경우에는 헬맷과 고글이 보온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 챙겨야 할 것은 스키장갑과 여분의 양말이다. 장갑은 방수가 되는 두껍고 따뜻한 장갑을 사용해야 하며, 스키나 보드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보면 양말이 젖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때 여분의 양말을 즉시 갈아 신어야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제품외에도 스키장비나 보드장비가 필요하다. 자신의 것을 구비하여 즐기는 것이 더욱 좋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는 스키장 입구에 있는 렌탈샵이나, 스키장내에 있는 렌탈샵을 이용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내가 필요한 장비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여야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사상 유래 없는 한파가 닥쳐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하고 있다. 추우면 실내에만 머물고 싶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키나 보드와 같이 활동적인 여가스포츠를 즐기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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