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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찾은 아시아라켓볼연맹

 

 

글/이영미(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칭기스칸과 드넓은 초원의 나라, 몽골.
이제는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 대신, 박진감 넘치는 라켓볼을 하게 되었다.

 

아시아 지역의 라켓볼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아시아라켓볼연맹(ARF: 회장 조왕기)은 2012년 7월 17~20일까지 6일간 몽골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의 첫 번째 활동은 아웃도어 라켓볼 코트를 건설하여 몽골의 58고등학교에 무상으로 기증하였고, 이로 인해 몽골에서도 라켓볼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 이 아웃도어 코트는 몽골의 최초의 라켓볼경기장이다.

 

 

 

 

두 번째로는 몽골올림픽위원회 작드 슈렝위원장과의 만남을 가져 라켓볼 활성화 및 홍보를 하였고, 작드 슈렝위원장은 아시아 협회의 라켓볼에 대한 열정과 무상코트건설에 감사함을 표하였으며, 라켓볼이 올림픽 종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세 번째로는 몽골문화체육부장관인 나난바타르 장관  및 체육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라켓볼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환담하였다. 나난바타르 장관은 아시아연맹의 도움을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으며 몽골의 라켓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아시아 연맹의 행사를 몽골 신문 및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와 조왕기 회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라켓볼의 몽골 정착을 위한 노력을 몽골 전체에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시아 라켓볼 연맹의 몽고 방문을 계기로 몽골 라켓볼협회와 유대 관계가 강화되었고,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에 아시아 라켓볼 연맹에서는 몽골 라켓볼 코치 강습을 위해 한국에서 지도자를 파견하기로 결정하여 8월중 우수한 한국의 지도자를 몽골에 파견하여 라켓볼 강습회를 할 예정이다.

 

아시아 라켓볼 연맹의 회장국인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아시아의 라켓볼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으며, 라켓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인기 종목이고, 올림픽 종목이 아님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있는 소외종목인 라켓볼이나, 그 들의 열정은 다른 종목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숨이 차오름을 느끼며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라켓볼!
스포츠 둥지 여러분도 함께 라켓볼 한번 쳐볼까요?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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