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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초원을 달리자. 몽골에서의 말타기!

 

 

글/이영미(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정복자 칭기스칸과 드넓은 초원을 말달리는 것이 떠오를 것이다.

칭기스칸의 후예인 몽골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말을 탄다고 한다. 몽골은 우리나라의 60년대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어른들은 회상한다. 그 말은 곧 개발이 덜 되어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몽고는 6~9월을 제외하면 무섭도록 추운 지역이다. 겨울에는 영하 35도를 밑도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도래하면 승마가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기적인 승마를 접하진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관광지에서 말을 타고 주변을 거닐었던 기억들은 있을 것이다.
 
승마동호인들은 7월이면 승마를 하기위해 삼삼오오 팀을 꾸려 몽골로 향한다. 어떤 매력이 있기에 그 곳으로 떠나는 것일까?


우선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지평선이 보이는 초원을 지구력 좋은 몽고말과 함께 온종일 말을 탈 수 있다. 또한 말을 처음 타는 사람들도 말주인과 함께 기승하며 기승요령을 익힐 수 있다. 몽고인들의 말타기 방법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승마의 기승요령과 약간 다르다.

 

 

단체기승 중인 관광객들

 

 

해질무렵의 단체기승

 

 

또한 절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라는 노래가 흥얼거리게 되는 유목민들의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그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고 숙식이 하루 4~5만원선에 해결되고, 말을 타는 비용도 두시간에 2만원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유목민의 전통가옥인 게르촌

 

게르 입구

 

 

초원을 달리다 보면 드문드문 뒤와 같이 마을이 형성되어 있음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여름의 몽골로 떠나봄이 어떠할까?


말과 함께 마음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시간과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한국 마사회에서 주관하는 전국민 말타기 운동에 동참하여 저렴하게 승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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