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임백빈(동서대학교/부교수)





어느새
2011년 달력도 점점 내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날씨도 겨울이라는 것을 실감케 추워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근 스포츠 활동에 대한 참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높아지면서 연중 계속해서 참가하는 저온에서의 운동 즉, 추위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과 건강의 위험에 대한 이해는 운동과학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체온조절

저온에서의 운동에서 체온 저하를 피하기 위한 신체의 일차적 수단은 떨림(shivering), 떨림없는 열발생(nonshivering thermogenesis), 말초혈관수축등이 있고, 추위를 감지하는 수용기는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데 열수용기에 비해 수가 훨씬 적게 분포되어 있다.

피부 온도가 정상 아래로 떨어지면 수용기로부터 신호의 빈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신호는 뇌하수체에 전달되고 뇌하수체는 운동신경으로부터 근육의 떨림을 일으키게 하여 열을 생성시키고 또한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피하혈관을 수축시키므로 대사율을 증가시켜 열을 생성하는 카테콜라민, 갑상선호르몬, 글루코코티코이드 등의 호르몬이 생성되게 된다.

(온도가 떨어지면 수용기는 이것을 감지하여 시상하부에 전달하고 시상하부는 이러한 자극을 통합하여 효과기능에 체열을 보존(혈관수축)하거나, 혹은 발산(떨거나 호르몬 분비)하라는 명령을 한다.)


신체적 변화

체온의 변화

저온환경에서는 귀, , 손가락 등에서의 온도는 혈액공급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므로 저온환경에서 열보존을 위해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이 부위의 온도는 거의 외부 온도에 가깝게 떨어진다.
이러한 경우 동상이 일어나기 쉽다
.

산소소비량

최대산소소비량은 외부온도와 관계가 없으나 근육온도가 38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는 유산소성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산소소비량은 체내온도가 36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만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혈중 젖산과 근육 글리코겐

혈중 젖산농도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낮은 값을 가지고 글리코겐은 저온에서 많이 저장된 상태를 나타낸다. , 이러한 현상은 저온에서 운동이 유산소성 능력이 좋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근력과 근지구력

동적 또는 정적 운동과는 달리 신장성 운동에서는 근력이 증가된다.

 
참고문헌: 저자 강희성 외 6(공역), 운동생리학, 대한미디어
저자 소명숙 외 5인 저, 인체생리학, 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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