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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d Swimming : Athlete Development Ⅰ

 



                                                                            
                                                                                 글/김효미 (Synchro 국가대표상비군코치)


스포츠 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정해진 시간
, 장소에서 정해진 일을 하는데 더욱 익숙하고, 안정된 일상, 삶을 살아간다. 이것은 스포츠 안의 규칙영역에서 생활이 되어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사고도 좋지만, 이로 인해 만들어져 버린 고정적인 틀은 경기력 혹은 은퇴 후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면 운동선수로 활동하는시기에는 바쁜 일상
, 정해진 목표와 그것을 이뤄낸 성취감을 경험하며, 고정적인 틀 안에서 생활을 하다가 세운목표를 이루고, 은퇴 후 한꺼번에 자유로이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 할지 모르며 방황하는 시간들을 보내는 운동선수들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운동선수들도 있지만, 선수개발, 발전 프로그램은 선수 시작부터 은퇴 후의 삶까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해소 하기위하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은 규칙안의 틀에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은퇴 후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므로 늘 생각 하고, 은퇴 후의 또 다른 삶을 준비하고, 계획하여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선수 성장을 위하여 연구하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여, 운동선수를 경기력결과물로만 생각 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스포츠, 엘리트적인 선수, 인간 대 인간으로 생각하고 엘리트운동선수들이 대한민국 스포츠에 일조 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쟁과 좌절 속에서 치열함은 계속된다. 그러나 그 안의 성취감, 희열 또는 개인의 목표가 계속 달려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 일 것이다. Synchronized Swimming은 기록경기와 달리 기록으로 승패가 가려지는 것이 아닌, 경기 점수로 가려지지만, 경쟁 심리는 같다. 삶과 운동에 지치면, 그 관계를 놓고자 자기 안으로 들어가 숨고, 문을 닫게 된다. 그 안에서 우리는 고독과 허무, 고통과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닫고, 주저앉았던 우리를 다시금 서게 만들어 주는 것은 열정 일 것이다. 인간은 지치다보면 열정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고통이 있기에 열정(사랑, 관심)이 생기고, 일어 설수 있는 발판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양면이 공존하는 스포츠 세계에서 선수 발전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시간과 운동량으로 치우쳐 지는 것이 아닌 선수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그에 대한 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에 대한 질은 영원한 것. 그림1>

스포츠에서 운동량을 늘리는데는 한계가있다.하지만 그에 대한 은 늘릴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있다면 언제나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이고,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에 대한 질은 영원한 것이다.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우리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해야 한다.
이에 부응하는 선수를 양성하고, 관리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 목표를 향해 선수발전에 힘을 쏟자.
리에게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 알 때 그 시점과 삶이 달라 질수 있다.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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